[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은 대관령JCI가 6일 오전 10시 대관령면사무소 대회의실(눈마을예식장)에서 ‘2025년도 신년 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기관·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새해맞이 인사를 나누며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년을 대관령면의 도약과 발전의 해로 삼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더욱 굳건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희망찬 내일을 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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