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4층 뉴스테이지에서 이번 달 22일까지 고품질 원단과 디테일을 구현하는 ‘블랑쇼(BLANCHOT)’를 선보인다.
블랑쇼(BLANCHOT)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을 추구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타임리스 컬렉션을 전개한다.
주요 인기 품목으로는 파티에도 활용 가능한 화려한 레이스, 튤 스커트, 원피스 등이 있으며, 굽 높이 등 커스텀이 가능한 발이 편안한 옵션 맞춤 슈즈도 인기이다.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금액대별 사은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50만원∼2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스크런치, 럭키백, 목폴라, 울 100% 머플러를 증정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