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17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 만남의 날’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구직 청년과 드림터(참여 사업장)가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로,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이번 ‘드림 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광주시 제공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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