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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케이넷 대표이사, '광주 185호' 아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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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이천호 ㈜케이넷 대표이사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85호로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철홍 광주 사랑의열매 회장, 김동기 광주 아너 회원 대표, 최무진 149호 아너 회원, 박회선 한국사회능력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넷은 광주 북구 첨단에 위치한 IT 기업이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홈택스 매입?매출 조회 등 기업 및 사업자를 위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빌’을 대표 브랜드로, API 서비스, 공동인증서비스, 비즈포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1986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며 2002년 11월 ㈜케이넷을 설립했다.
2009년 바로빌 서비스를 시작해 이후 홈택스 매입 매출 관리 웹서비스 개발, 비즈포인 서비스, API 연동서비스-카카오톡 API개발, 공동인증센터 스크래핑 엔진 개발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분들께 꿈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너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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