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산업 100년과 시민의식'을 주제로 대구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대구시 동구 대구섬유박물관에서 26일 오후 2시 토론회가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향토문화연구소가 주관하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한다.

석대권 대구경북향토문화연구소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박희진 경북대 경제경영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50분 동안 발제를 한다.
이어 안승택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 박미연 대구섬유박물관 관장, 박원호 위드더월드 이사, 김경아 Les Carr?s 레까레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선다.
토론회 사회는 정재영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연구교수가 맡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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