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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MWC’ 총출동 AI 기술력 경쟁

SKT, 그룹 차원 혁신 기술 공개
KT, AI 에이전트 솔루션 선보여
LG유플, 2025년 첫 단독 전시관 열어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MWC25 전시장에 각각 992㎡, 383㎡, 792㎡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열고 KT는 전시관 규모를 지난해보다 1.7배 키웠다.

글로벌 기업 간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동통신 3사 모두 AI 기술 경연에 공을 들인 모습이다.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센터(DC), 반도체 등 AI 기반 혁신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SK그룹 차원의 AI 반도체 기술도 전시한다.

KT는 광화문 WEST 사옥을 모티브로 한 ‘K-오피스’에서 K-AI 모델로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AI 보안에 특화된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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