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부의장 최이경)는 2월 24일(월) 16시 홍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남면 화전리 채석단지 반대대책위원회(대표 최중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용준식, 이광재, 김광수, 용준순, 황경화 의원과 남면 화전리 채석단지 반대대책위원회 6명이 참석해서 남면 화전리 채석단지와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록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었으며, 집행부와 더 긴밀히 소통하고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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