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청 소속 경정 4명이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으로 승진하게 됐다.
경찰청은 27일 오전 2025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4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도 경찰청 하원윤 정보상황계장, 박주성 경비경호계장, 정남윤 경무계장, 박병관 홍보계장이 포함돼 영전을 앞두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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