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은 채널A가 주최하며,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의정 역량을 펼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지방정부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특히 ▲지역밀착형 초등 돌봄시설 ‘아이휴센터’ 운영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와 맞춤형 지원 ▲전국 최초 장애인친화미용실 조성 ▲주민이 참여하는 ‘노원똑똑똑돌봄단’ 운영 ▲고령화 대응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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