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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원회, 제51차 정기이사회 개최…2024년도 결산보고 승인 및 2025년도 사업계획안 상정



[스포츠서울 l 전주=고봉석 기자] 전북병원회(회장 신충식)는 지난달 27일 제5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기이사회는 먼저 전차이사회 및 그동안 진행된 회무보고와 함께 2024년도 결산보고를 받고 이를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어 전년도와 같은 내용으로 편성된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1억5433만원 규모의 새 예산(안) 역시 이의 없이 승인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사회는 전북병원회 임원 병원 간 교류 활성화, 중간관리자 동기부여 및 역량강화, 정보교류 및 공유 등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행사 일정, 회원병원들의 연회비 조정의 건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신충식 전북병원회 신임 회장은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회원 병원간 교류활성화로 협회의 방향성을 마련할것이다.
”라며 “회원 병원간 관리자 역량 강화에 협회 차원의 포상과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의를 마친 이사회는 석정웰파크병웡 원대연 이사장을 전북 병원회 상임이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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