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1층 광장에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신춘 블루밍 라운지’를 연출하고 고객들을 맞는다.
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작된 블루밍 라운지는 봄에 어울리는 화려한 꽃으로 가득 채운 포토존과 고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운지에서는 봄꽃과 어울리는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딥디크’, ‘아쿠아 디 파르마’ 등과 콜라보레이션 한 향기 마케팅을 함께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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