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삼부토건 의혹을 언급하며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이어 골프장 3부가 아닌 삼부토건 의혹까지 나왔다.
이래서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건희를 당장 포토라인에 세워야 할 판국에 여전히 검찰은 수수방관, 침묵”이라며 “그야말로 김건희 일가 ‘면죄부 검찰’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법사위에서 이미 지적했듯,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검찰총장 이후 도이치모터스 일당, 이른바 ‘BP패밀리’와 거래한 현금과 주식 등 각종 거래액만 93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제라도 윤석열 부부의 검찰 재직 시 재산 신고 내역을 철저히 조사해 자금 흐름을 밝혀내야 한다”며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상을 밝히고 법 앞에 평등한 대한민국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