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6회에 걸쳐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을 운영한다.
2개 반으로 나눠 A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B반은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40세 이상 지역 주민이다.
3월 10일(월) 오전 9시부터 반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033-737-52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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