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4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아이파베스’ 팝업을 열고 동백꽃 초콜릿을 선보인다.

부산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카멜리아 초콜릿’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꽃말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카멜리아 초콜릿은 마카다미아, 베이크치즈, 스트로베리 등 8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1종 8개 세트(2만 4000원)와 5종 10개 세트(2만 5000원)를 비롯해 복주머니 모양의 ‘해피 포켓’(5500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해피 포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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