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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공 |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라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한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이 호평받았다.
'더후 브랜드북'은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한약학 처방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으로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시몰 클래식 치실'은 조작하기 편한 형태와 아이디어가, '더테라피 비건'과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각각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직 고객만을 위한 LG생활건강 디자인의 도전과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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