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지역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박지원 “간척농지 벼 재배 금지…대체작물 전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을 10% 이상 감축하고, 국가 소유 간척농지에서 벼 재배를 전면 금지하며 대체작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영농 계약을 갱신하는 간척농지에 대해 벼 재배를 금지하고, 전체를 대체작물로 전환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새로운 작물을 재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박 의원은 “올해 계약이 갱신되는 해남군 산이면 지역의 17개 영농조합 소속 260농가(803ha)에 속한 농민들이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흑미 재배 허용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의원실에서 농식품부와 해남 산이 간척지의 대체작물 전환 대책을 논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간척지에서 벼 재배가 금지됨에 따라 해당 농민들은 쌀값 안정 효과로 인해 쌀 가격 상승 시에도 그 혜택을 기대할 수 없는 문제점을 논의했다”며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소득 보전 방안으로 해남 농민들이 요청한 흑미 재배를 경작지의 20%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도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약기간 연장(현재 5년에서 8년)과 가루쌀, 조사료 등 대체작물 직불금 인상 및 장려금 확대 등 농민들의 소득 보전 방안 시행을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newhub_2025031315371167095_1741847831.jpg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먮뵒��
HTML�몄쭛
誘몃━蹂닿린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