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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企 직장인, 육아휴직 맘 편히 쓰세요”

市 ‘인센티브 3종’ 추가 시행
대체인력에 月 20만원 지원 등
2025년부터 참여 기업 상시 모집


서울시가 출산·양육 친화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이점을 주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에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3종의 새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의 핵심 인센티브인 △대체인력 지원금 △동료응원수당 △서울형 출산휴가급여 등 ‘육아지원 인센티브 3종’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중소기업의 양육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결재 없는 연차 사용, 재택근무 장려 등 출산·양육과 관련된 제도를 시행하면 인센티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세무조사 유예, 용역 시 가점 부여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408개 기업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부터 선정된 모든 기업에 운영상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3종의 추가 인센티브를 시행한다.
육아휴직 대체인력에게는 기업의 급여에 더해 시에서 최대 6개월간 추가로 월 20만원을 지급한다.
대체인력 채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과 별도로 업무분담자에게 최대 1년간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전후휴가 90일 중 마지막 30일은 사업주의 급여지급 의무가 없는데, 시는 ‘서울형 출산휴가급여’를 운영해 이 기간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참여기업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승진·인사 상 다자녀 근로자 우대 등 새로운 인센티브 지표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올해,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뜻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기존 80개 공동체에서 100개 공동체, 418개 어린이집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아어린이집은 3∼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의 질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시의 보육 모델이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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