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가구에 주 1회 도시락 반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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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첫 시작으로 하나금융은 전날 수도권 소재 가족돌봄아동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 도시락과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사진 오른쪽) 회장은 이른 나이부터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만나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11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건강식 도시락 반찬을 주 1회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 협력기관의 멘토링 담당자를 매칭해 격월로 유선 및 대면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지자체 및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추천을 통해 각 가정의 소득수준, 질병 및 장애의 정도, 가족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 가정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함 회장은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짐을 짊어진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조금이나마 돌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또 하나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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