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점포에서 자사 제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열고 시음회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현대백화점 본점(3월 1일~3월 31일) ▲더현대서울(3월 15일~3월 20일) ▲현대백화점 디큐브점(3월 14일~20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및 중동점(3월 21일~2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3월 21일~27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3월 28일~4월 3일) 등에서 열린다.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 1921살루트 전통발효 그릭요거트 스타터, 1921살루트 유기농 애플사이다비니거, 1921살루트 브로멜라인 효소, 데일리 흑도라지배생강 진액, 데일리 100% 아몬드 스프레드, 데일리 100% 땅콩버터 크런치 등 바이퀸의 전 제품이 소개된다.
바이퀸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행사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시음회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바이퀸의 이너뷰티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퀸은 레몬즙, 애플사이다비니거, 브로멜라인 효소, 국산 흑도라지 배 생강 진액 등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넘어 전국 5대 백화점과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계,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전국 약 3000여 곳 지점 약국 등에 입점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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