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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전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
5년간 울릉도와 독도에 사는 희귀·특산식물 등 자생식물 종자를 수집한 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맡길 계획이다.
시드볼트는 종자 저장고로 노르웨이와 한국에만 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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