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2025년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과 중장년 창업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울주군 지역 외에 창업한 경우 입주 후 울주군에 1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4·5층 창업보육실에 입주하게 되고 센터 내 창업보육실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창업 초기에 필요한 재무·회계 등 전문적인 기업경영 분야와 제품 개발, 상품 사업화, 투자 유치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센터에는 기업 30여곳이 입주해 창업 초기에 겪는 경험담·지원정책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입주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년 개관한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