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해 주목된다.
광주시는 25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5 사회적 가치 매칭데이-가치 온(ON) 같이 고(GO)’ 행사를 열었다.
‘사회적 가치 매칭데이’는 공공기관의 자원과 민간단체, 사회적 경제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만나는 자리이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서 마련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또 광주도시공사광주교통공사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10개 공동추진기관은 지난해 매칭데이 참여 의제를 공모하고 해커톤을 거쳐 △폐우산 가치 플러스 △다회용기 사용 환경문제 해결 △다문화놀이 교육지도사 양성 등 총 20개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공공기관과 의제를 제안한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공기관들은 관심 의제와 관련해 지원방안을 검토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광주시는 매칭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후속 협력을 통해 의제가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계두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날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 자리가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광주=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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