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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안부 주관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

전남 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적극 행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우수 사례 및 주민 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선정됐다.


군은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을 도입하고,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한 소송 지원 의무화 및 퇴직 공무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칸막이 행정을 혁파하고 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업 팀과 읍면별 협업 직원을 선발하여 적극 행정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아울러 국외 연수제 도입, 적극 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인사 가점 부여, 성과 상여금 상향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수 공무원 추천제 및 투표제를 신설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군의 대표적인 적극 행정 우수 사례로는 ‘전국 최초 112 한달음선’ 운영이 꼽혔다.
이는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에 치안 안전망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2024년 하반기 전남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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