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4월 3일까지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2025 와인 창고전’을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 포인터 와인 행사인 이번 창고전은 높은 실속형 제품부터 프리미엄 와인 등을 준비했다.
특히 신세계 L&B에서 직접 수입해 판매하는 한정 남성 상품으로 , '앙드레끌루에 그랑리저브', '뿌삐유'로 구성 '프랑스 전설'과 '폰토디 매력안티 라우시코', '프레스코발디'로 조합한 '시절의 최저 ' 등을 선보이게 된다.
신세계 제휴카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백리워드 7%를 증정하는 와인 브랜드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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