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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
전입신고나 여권 재발급 신청 등 전자정부 서비스는 물론 비대면 금융서비스 등 온라인 환경에서도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QR코드로 인증받거나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해져 이용자 확대가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신분 확인 수단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적극 도입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며 “4월 2일 재·보궐선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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