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지역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광양 백운장학회, ‘고교 인터넷 강의’ 지원…고1 포함

(재)백운장학회(이사장 정인화)는 올해부터 고등학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을 고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장학회는 지난해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해 지난해 1월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635명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의 경우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강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난해 12월 초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720명에게 수강권 지급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244명을 선발했으며 4월 초까지 수강권을 지원해 연말까지 수강토록 할 계획이다.


장학회는 학교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공평한 교육 기회 부여를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은 신청자 전원을 선발했으며, 다문화·다자녀·한부모 가정, 성적 우수자 등 순으로 선발기준을 뒀다.


지원금액은 저소득층(교육급여)은 수강권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학생은 자부담금 20%를 제외한 수강료의 80%를 지원했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해 9월 인터넷 강의를 지원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을 통해 추가로 희망하는 강의업체를 조사했다.
하지만 요청 사항이 없어 기존 업체 3개(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중 원하는 곳의 강의를 자유롭게 신청하도록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자녀를 둔 어느 가정이나 아이들의 교육비에 대한 부담은 크다”며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확대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돼 시 출연, 기업과 광양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279억원의 기부를 받아 지금까지 1만6,875명의 학생에게 14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첨부파일
  • newhub_2025033113043190436_1743393871.jpg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좎럩伊숋옙館嫄ュ뜝�뚮폇�좎룞�숋옙�⑹맶占쎌쥜��
HTML�좎럩伊숋옙恝�뽫뙴�쒕㎦占쎌쥜��
�낉옙�붺몭�겹럷占쎄퀣�뺧옙�⑥삕占쏙옙�앾옙��뮔�좎룞��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