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학원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남학원연합회 관계자와 광양지역 학원·교습소·독서실 운영자 약 86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학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는 ▲학원 운영 실무·전문성 향상 교육 ▲아동학대·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재난안전·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순천, 여수, 무안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학원 설립·운영자, 강사, 교습자 등 약 9,5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 교육기관의 질적 성장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원과 교습소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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