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왕시가 29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된 ‘서귀포 유채꽃 축제’를 찾아 의왕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서귀포시와의 상호 기부를 약속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의왕시의 특색있는 답례품들을 소개하며 고향사랑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의왕시와 서귀포시 직원 간 상호 기부에 대한 협력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21년 서귀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민간단체,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에, 양 시는 그간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을 1억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 홍보와 답례품 추가 발굴을 추진 중이다.
아주경제=의왕=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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