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31일 전용부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번 헌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적십자사 광주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7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권오성 서장은 “해양경찰의 단체 헌혈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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