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S-OIL의 1000만원 지원으로 S-OIL 봉사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 300명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교감하는 즐거움을 테마로 한 ‘모락모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락모락’은 울산지역 장애인들과 S-OIL 봉사단이 함께 사격, 배드민턴 미니리그, 론볼, 뉴스포츠교실, 두뇌스포츠대회, 함께 한마음 운동회 등 매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해 즐거움을 모락모락 피워보자는 취지로 기획돼 내년 2월까지 매월 1회 실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S-OIL 봉사단과 장애인들이 이색스포츠인 사격 체험을 하며 서로 유대를 맺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S-OIL 봉사단 정필규 간사는 “장애인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평소 체험해보기 힘든 다양한 스포츠들을 함께 즐기며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멋진 운동파트너가 돼주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애인체육관 임창기 관장은 “우리 장애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건강도 증진할 멋진 기회를 주신 S-OIL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1년간의 활동을 응원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