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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면이장협의회는 31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청송국민체육센터를 방문,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근 현동면장, 조장래 현동면이장협의회장). 청송군 제공 |
조장래 현동면이장협의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근 현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현동면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청송=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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