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은 신뢰받는 행정 실현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결의문 낭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함평군은 지난해 ▲멘토와 함께하는 청렴 컨설팅 ▲청렴 공감 지킴이단 운영 ▲비공무원 공정 채용 규정 제정 ▲민원인 대상 청렴 안내문 교부 등 8개 신규 청렴 과제를 발굴·운영했으며, 올해도 총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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