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모집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 인력을 채용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예산규모는 10억원으로 총 200명을 채용한다.
작년에는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해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다.
참여기업은 오는 3일부터 모집한다.
내달 1일부터는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현지에서 모집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재 매칭을 추진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작년 경험을 살려 올해는 인력 풀을 100%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채용기업 및 사업에 참여하는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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