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현대메디텍(대표이사 송미희)은 지난 8일 원주 산업보안협의회(회장 고종철)가 추진하는 ‘삼양식품 소비촉진 릴레이’에 세 번째로 참여했다.
2012년 설립한 ㈜현대메디텍은 2018년 원주 기업도시로 본사 확장 및 사옥을 이전했으며, 매출액은 100억 원, 직원은 50명 규모이다.
2022년 300만 불 수출탑 달성,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및 500만 불 수출탑을 달성하는 등 원주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 유망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송미희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 기업으로 ㈜케이투앤(대표이사 김병열)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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