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읍(읍장 이해연)소속 산불감시원 20명이 지난 1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김윤식 횡성읍 산불감시반장은 “조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횡성군청 산불 성금 모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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