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명품 기프트위크'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가 높은 연말 시즌을 겨냥한 행사로, 브랜드별 겨울 의류와 각종 패션잡화, 쥬얼리, 신발 등 다양한 품목의 인기 제품 300여 개를 선정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기획전 제품에 최대 15% 할인혜택과 '11번가 신한카드'로 구매 시 7% 할인(최대 20만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상품 전용 하드케이스와 쇼핑백을 함께 증정하는 패키지 상품들을 준비했다.
△샤넬 클래식 클러치 라지 캐비어 블랙 금장 △루이비통 슬렌더 월릿 남성 반지갑 △셀린느 트리옹프 캔버스 카드홀더 △로즈몽 노스텔지아 여성 메탈시계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온라인 쇼룸 형태로 선보이는 '우아픽'에서는 각 브랜드의 홀리데이 시즌 컬렉션과 신상품을 공개한다.
▲한국도자기의 하이엔드 테이블웨어 브랜드 프라우나(크리스마스 마이노엘 접시) ▲설화수(자음생크림 리치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주얼리 브랜드 로즈몽(라비앙로즈 하트 화이트 자개 목걸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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