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아이 IP 기반 게임이 제작되는 건 이번이 최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카도카와는 IP 제공과 일본 퍼블리싱(유통운영)을 담당하고, NHN은 게임 개발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을 맡는다.
최애의아이는 일본, 한국,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내년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 3기 방송 계획을 확정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NHN과 카도카와는 게임을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오늘 신작 공식 예고 사이트를 열고, 게임 주요 이미지와 IP 소개 등을 공개했다.
출시 국가 및 상세 일정, 제공 언어 등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