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모바일 앱, TV를 넘어 콘텐츠 커머스의 외부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온스타일은 이달 초 유튜브 웹 예능 라방 '엄카찬스' 시즌3를 론칭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엄카찬스는 30·40세대 엄마들을 겨냥해 유튜브에서 선보인 리얼 토크 웹 예능이다.
시즌1, 2 모두 단기간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유튜브 라방의 신개념 콘텐츠 커머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3는 엄마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상호작용이 핵심이다.
매회 토크 주제부터 상품, 플랫폼까지 새롭게 탈바꿈했다.
시즌3부터는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 '엄카찬스' 전문관을 신설하고 유튜브, 틱톡 등 외부 채널과 CJ온스타일 앱 간 연계를 강화한다.
'티빙'의 스타일컬렉션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 라방과 TV를 오가는 영상 콘텐츠 IP 유니버스를 구축해 커머스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모바일과 TV 영상 콘텐츠 IP를 50개까지 늘리고 숏폼, 미드폼 등 콘텐츠 포맷을 다양화해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외부 동영상 플랫폼으로 IP를 확장한다.
IP 유니버스의 포문은 '겟잇뷰티'가 열었다.
겟잇뷰티는 모바일과 TV 채널 특성에 따라 콘셉트부터 상품, MC까지 모두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 IP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와 리빙 IP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도 지난달 처음 방송한 이후 화제성과 세일즈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