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3월 한 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한 4만12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판매에서 해외 판매는 3만9847대로 전체 판매의 96%를 차지했다.
이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7316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42% 감소) 1만2531대가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은 3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1397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97대 팔렸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적인 주력 전략 차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최근 GMC 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Denali)'의 25주년 기념 시에라 드날리를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반영한 프리미엄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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