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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상호관세 하루 전, 비트코인 8만5000달러 반등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미국 상호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8만5000달러대까지 반등했다.
주식시장이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 가상자산에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8만2388달러)보다 3.30% 오른 8만51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맞물려 8만1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자정 8만4421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40분 만에 8만5000달러대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 직접 나선다는 소식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는 아메리칸데이터센터(ADC)는 채굴기업 허트8마이닝(HUT8)이 보유한 채굴회사 아메리칸블록체인과 합병해 지분 20%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도 사들일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밈 코인을 판매하는 등 가상자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전 8시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3.19% 오른 1억2662만원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통상 해외보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프리미엄’은 0.86%를 형성하고 있다.

아주경제=이수정 기자 lee10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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