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서초 직영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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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09 12:35
조회수 234

[바디프랜드 서초 직영 전시장.(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초 전시장은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약 260m²(80평) 규모로, 실내에는 프라이빗, 럭셔리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홈 그레그런스 아프로푸모로 데코된 프라이빗 룸 형태의 공간에서는 안마의자,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침대 등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바디프랜드 고급 무릎담요를 증정하며, 안마의자 구매, 렌탈 모델별 제품 업그레이드, 특별 사은품 혜택 등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장에서는 힐링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플라워, 아트, 뷰티 등 바디프랜드 L.VIP팀 및 메디컬R&D센터 전문의가 진행하는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인기 모델인 ‘파라오Ⅱ’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 '파라오Ⅱ COOL' 제품으로, '팬텀Ⅱ'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팬텀Ⅱ COOL'로 80만원 상당의 무상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 모델이 따라 BTN 화장품, 마사지웨어, W정수기 탄산수기, 복부마사지기, 라클라우드 타올세트 등 다양한 특별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관계자는 “서초 직영점에 방문하시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한층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랜드 오픈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기념 이벤트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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