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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아빠’ 됐다. ..득남 소식에 측근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18 10:44:46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디스패치는 최강창민이 지난 2020년 9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지 약 2년 만에 아빠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 디스패치는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진다고 알렸다.

최강창민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최강창민이 임신에서 출산까지 아내 곁을 지켰다”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최강창민은 “최선을 다하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최강창민은 결혼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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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을 개혁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담겨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9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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