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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윤세아,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치명적 섹시美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4-06-04 22:00:00

배우 윤세아가 몸매를 뽐냈다.

4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회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 평소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인증샷을 올린 그답게 탄탄한 대문자 S라인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완벽함이 느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박주현·김병철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준비 중이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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