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잭맨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19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에이트(ATE)’와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발매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곡 ‘칙칙붐’은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뮤직 테이스트를 담았다.
한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 전에는 폭발하고 발산하는 에너지를 들려드리고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으로는 절제되어 있지만 심심하지 않고 저희의 멋을 뽐낼 수 있는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칙칙붐’은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뮤직 테이스트를 담았다.
한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 전에는 폭발하고 발산하는 에너지를 들려드리고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으로는 절제되어 있지만 심심하지 않고 저희의 멋을 뽐낼 수 있는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잭맨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협업 계기에 대해 방찬은 “저희도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
뉴욕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같이 촬영을 했다”고, 승민은 “합성 같다.
같은 프레임에 있어도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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