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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아니면?” 던진 이홍기의 궤변…‘업소돌’까지 번진 최대 위기 [SS초점] |
|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4-10-28 0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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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상 / 이홍기가 업소 드나든 거 별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반응하고 국민에게 날 세운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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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군단장
기자가 돌려까기 몰아가기 하는 느낌이네.
이홍기가 “성매매가 아니면, 성매매가 업소가 아니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냐” 라고 말할 정도면, 진짜로 접대는 받았어도 매춘은 안 했을 수도 있는데.. 물론 둘다 나쁜짓이지만 죄질이 달라 보입니다.
기자가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에 버금간다. 이렇게 쓴 걸로 봐서 기자는 매춘을 했다고 단정 지었나 보네요.
연예인 걱정은 쓸데 없지만, 연예인 갖고 흔드는 팬이나 기자나 둘 다 꼴뵈기 싫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포츠서울' 기사는 안 끌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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