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JTBC엔터뉴스는 유병재가 비연예인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상당한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생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유병재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5년 간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서립한 블랙페이퍼로 이적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소년소녀, 연애하다’, ‘솔로동창회 학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작가, PD, 연출가, 1인 크리에이터 등 창작자들을 위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활약 중이며 내달 3일 MBC 교양 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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