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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이 오고 있다는 뜻”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 흰색 목폴라 니트와 연회색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장원영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장원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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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
이후 2021년 그룹 활동 종료 후 ‘일레븐(ELEVEN)’을 발표하며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지난달 16일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가 개봉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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