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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해당 메시지의 발신자는 “멋진 직업”이라며 말을 걸고는 “아니요. 우연히 피드 보고 작업을 즐기시고 잘하시는 분 같아서…. 참다가 인사드린 것”이라며 친밀한 연락을 이어가다 연락처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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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4일 디스패치는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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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NS 메시지에 대해서도 “사생활”이라고만 해명하는 데 그쳤다.
그런 가운데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스킨십을 하며 찍은 즉석 네컷사진과 영상 또한 퍼지면서 충격을 더했다.
한편,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문가비와 16살이나 차이가 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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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 진짜 쓰레기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제목에 내용
이선균때처럼 아니면 말고식...
기자라면은 기본적으로 팩트체크후 기사를 써야되는거 아닌가..
막말하기 싫지만 기자본인과 가족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