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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말랐는데 볼륨감…섹시 글래머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4-12-01 16:30:00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리지아의 촬영 비하인드. 올백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코트를 착용하는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프리지아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 특히 프리지아는 가슴이 깊게 파인 카키색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프리지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한편,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1’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서예지, 윤정희,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영, 걸스데이 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현재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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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돈 받고 써주는 건가...?

2024-12-0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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