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폭스바겐 대전·충청지역 공식딜러사 아우토반 VAG가 배우 최진혁과 함께 투아렉 앰배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최진혁은 최근 6개국 7개 도시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진혁은 이번 앰배서더 활동으로 한 해 동안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지원받는다.
최진혁은 활동기간내 공식 활동에서 투아렉을 이용하고, 아우토반 VAG 공식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폭스바겐과 아우토반 VAG, 투아렉을 알릴 계획이다.
최진혁은 “지난 9월, 해외 화보 촬영 당시 폭스바겐의 전기차량인 ID.버즈(ID.Buzz) 시승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
평소에도 다양한 액티비티에 활용할 수 있는 SUV 차량을 선호해왔는데 때마침 아우토반 VAG를 통해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투아렉 앰배서더 제안을 받아 무척 반가웠다.
앞으로 투아렉과 함께 해 나갈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우토반 VAG 신경윤 사장은 ”최진혁 배우가 앰배서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응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폭스바겐, 아우토반 VAG, 최진혁 배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다.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모델인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강인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 및 오프로드 모드를 포함한 7가지 주행 모드로 효율적이며 강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대전·충청 지역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 VAG는 현재 대전, 천안, 청주에 3개의 전시장과 1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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